합정사마귀 티눈과 사마귀 구별해보자

오늘은 5월1일 근로자의 날입니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 쉬는 분들도 있지만
여느 때와 다른 없이 근무에 매진하는 분들도 있죠

근로자들을 위한 날이지만 아직까지
우리 나라가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과
대우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래서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등의
목소리가 오늘은 더 힘을 얻는 분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자신이 현재 앓고 있는 피부질환을
사진으로 찍어 어떤 증상인지 물어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티눈이나 합정사마귀, 무좀 정도라 생각하고
혹시라도 같은 외형의 증상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을 받고 치료방법에서도

조언을 구하기 위함이죠

그런데 일반인이 피부질환의 정확성을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자신이 합정사마귀를 앓고 있다해도
사마귀는 종류에 따라 외형이 다양하거든요

잘못된 !병명은 잘못된 치료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사마귀를 티눈@으로 답변하고 티눈약만 열심히 발랐던
사람의 경우 나아지기는 커녕 사마귀의 번짐이 더
활발해져 다른 신체 부위로

사마귀가 옮겨가는 경우도 있었죠

우선 티눈과 합정사마귀의 공통점은 발에 생긴다는
것과 원형의 모양을 들 수 있습니다

물론, 티눈과 사마귀 모두 발에만 나는 것은
아니고 손에도 생길 수 있으며 간혹 원형^모양을
갖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몇 가지 비슷한
점 때문에 오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차이점으로 ㅌ1눈은 압력이 가는 부분에 생깁니다
따라서 발바닥에 자주 생기며

만져보면 딱딱함을 느낄 수 있죠

그에 반해 합정사마귀는 압력이 가는 부분은
물론 그렇지 않은 곳에서도 발생합니다
만져보면 일반적인 피부보다 연한 느낌이고요

그 밖에 합정사마귀는 한개 이상 여러 개가 무리지어
생기며 자세히 들여다보면 검거나 갈색 점 모양이 보입니다
티눈&은 압력 받는 부위에 1, 2개 정도
발병하며 안에는 굳은살이 있습니다

보명은 티눈보다 합정사마귀 치료로 유명합니다
한방 효과를 빌린 면역치료는 사마귀의
원인인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재발을
방지하고 번짐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죠

여기에 합리적인 금액으로 환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가격선에서 완치라는 최고의 결과를 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